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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 — KYUNG HEE UNIV. P.E. CAMPUS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에서
직접 시작한 프로젝트

[ CEO ]

김영재's story

인터벌 트레이닝 6년, 크로스핏 코치 4년. 정작 출장이나 여행으로 낯선 지역에 갈 때마다 인스타그램에서 분위기 좋은 박스를 찾고, 네이버에서 겨우 예약한 뒤, 막상 혼자 도착하면 어색하게 겉도는 경험을 반복했습니다.

2024 CrossFit Games 준결승 운영팀, 2025 Crossemble 대회 주최를 통해 만난 수많은 코치와 회원들도 같은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 '이건 나만의 불편이 아니라 씬 전체가 겪는 구조적 공백'이라는 확신이 HYPER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 COO ]

여혜수's story

유아교육을 전공하다 휴학하고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밴쿠버에서 Nike Canada HR/Marketing, AMCS·ECEA 인턴으로 일하면서 제가 가장 몰입하는 순간은 늘 운동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돌아와 체육으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경희대 체육학과에 오기까지 남들보다 멀리 돌아온 만큼, 운동은 제게 취미가 아니라 스스로 고른 길이 됐습니다.

혼자 타지에서 지내는 저에게 운동은 하루를 버티게 하는 루틴이었습니다. 외로움을 견디게 해 준 친구들을 만난 곳도, 낯선 곳에 적응하게 해 준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난 곳도 운동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운동 커뮤니티가 주는 이 긍정적인 힘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런 커뮤니티를 만나려면 먼저 낯선 공간의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고, 그 첫걸음이 가장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HYPER는 그 첫 방문의 문턱을 낮추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경희대 국제캠과 영통 상권부터 시작합니다. 가장 잘 아는 동네에서 먼저 증명하고 아주대 · 용인대 · 경희대 서울캠 권역으로 넓혀갑니다.

5/6

경희대 인근 체육시설 제휴

주변 6곳 중 5곳과 무료체험권 및 플랫폼 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

30

명 회원 · 코치 인터뷰

'인스타로는 예약까지 안 온다', '한 채널로 안 끝난다'는 문제를 현장에서 재확인했습니다.

12

명 베타 테스터 무료체험 연결

성향테스트 랜딩을 통해 지역 사용자 10명 중 3명이 드랍인 무료체험을 신청했습니다.